자식 설득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해

자식 설득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해서 잠시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공직에 있다가 23년 12월 정년 퇴직을 하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시니어일자리에서 일하면서 지금까지 자격증도 10여 종을 땄습니다. 이렇듯 공부가 좋아서 아름아름 시간을 내서 공부도 하고 취미도 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아이들은 이러지 않는 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첫째는 지방법대를 졸업하고 골프장 캐디를 하고(기숙사), 둘째는 지방대 건축학과를 나와서 서울에서 건축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셋째는 국립구미전자공고를 나와서 서울에 있는 IT회사를 다니면서 군복무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근처에서 월세 110만원 정도를 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냥 자녀들이 알아서 살아가게 놔두세요

충고 수준이면 몰라도 그걸 넘어서면 강요고 집착...욕심이 되는 겁니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건 자녀분들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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